(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최유화가 근황을 전했다.
최근 최유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8.7.2. 장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최유화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매력적인 고양이 눈매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언니 젤이뻐...”, “매력있어요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최유화는 드라마 ‘슈츠’와 ‘미스트리스’에서 활약을 펼쳤으며 현재 JTBC 드라마 ‘라이프’에서 기자 최서현 역으로 열연 중이다.
1985년생인 최유화의 나이는 올해 34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9 11: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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