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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비-김채원, 울림 요정들의 ‘한도 초과된 꽃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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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권은비, 김채원 연습생이 화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권은비와 김채원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옅은 미소를 띠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들은 완벽한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1995년생인 권은비의 나이는 올해 24세, 2000년생인 김채원의 나이는 올해 19세다.

한편 권은비와 김채원은 현재 Mnet의 한일 합작 서바이벌에 출연해 활약상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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