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영화 ‘토르’ 크리스 헴스워스의 일상이 공개됐다.
최근 크리스 헴스워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크리스 헴스워스는 아내 엘사 파타키와 함께 다정한 일상을 즐기고 있다.
데이트에 나선 듯 그들의 뒤로 펼쳐진 바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크리스 헴스워스는 영화 2011년 ‘토르: 천둥의 신’으로 처음 마블 영화에 합류했다.
이후 마블작품인 ‘어벤져스’, ‘토르: 다크 월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토르: 라그나로크’,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등에 출연했다.
한편 크리스 헴스워스는 2019년 개봉 예정된 ‘어벤져스 4’에 출연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8 06: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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