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라이프’에서는 원진아가 조승우와 가까워지고 이동욱이 불안해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7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라이프’에서 노을(원진아)은 진우(이동욱)에게 현재 자신들을 둘러싼 상황에 대한 서로 다른 견해를 말했다.
이어 노을(원진아)은 진우(이동욱)에게 “구승효 부사장 어떤데? 부사장에게 소아병동을 보여줬다”라고 말했고 진우는 “네가 왜?”라고 물었다.
노을(원진아)은 “뭔가 생각하는 바가 있을지 몰라서” 라고 답했다.
노을(원진아)은 엘리베이터에서 승효(조승우)를 만났고 “아침 식사 하셨어요?”라고 물었고 승효는 “아뇨”라고 답했다.
이어 노을(원진아)은 승효(조승우)에게 빵이 들어있는 봉지를 주며 “식사는 거르면 안된다”라고 말하며 승효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또 상국대학병원 의료진은 유기동물보호소에 봉사를 하러갔고 노을(원진아)와 승효(조승우) 그리고 진우(이동욱)이 서로를 보는 모습에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8 00: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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