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라이프’에서는 문성근이 조승우와 은밀한 만남을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
7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라이프’에서는 태상(문성근)이 승효(조승우)를 은밀히 만나고 의사들과 승효에 대한 얘기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태상(문성근)은 승효(조승우)와 은밀하게 식사 자리를 가졌다.
승효(조승우)는 태상(문성근)에게 “이보훈 원장 4년 역임이라 대단하다”라고 언급했다.
그러자 태상(문성근)은 승효에게 “11년이다. 덕분에 공부 많이 했다”라고 답했다.
승효(조승우)는 태상에게 “까놓고 얘기합시다. 난 원장 김태산을 원하는데 왜? 나랑 손발이 맞을 꺼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승효는 “자회사를 만들거다”라고 했고 태상은 “그러면 자회사에서 약을 사서 쓰면 되겠다”라고 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7 23: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