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냉장고를 부탁해’ 주당 안재욱 “신동엽은 술 폐인, 난 안주 많이 안 먹어”…김보성 “안주는 간에 대한 의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주당 안재욱이 음주 스타일을 공개했다.

6일 SBS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의리는 내 가슴에 김보성·안재욱 특집 제2탄’이 방송됐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안재욱은 그와 마찬가지로 소문난 주당이며 절친인 신동엽과 비교해 주량이 누가 더 세냐는 질문에 “신동엽은 세고 말고가 없는 사람이다. 그냥 폐인”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안재욱은 “저 같은 경우는 안 좋은 건데, 안주를 많이 안 먹는다”고 밝혔다.

이에 김보성은 “그렇게 하다가 먼저 가신 분들 많다. 안주는 간에 대한 의리”라고 말하며 절친한 동생 안재욱의 건강을 걱정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JTBC 요리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