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설리가 과거 이이경, 최다니엘, 박철민과 함께 찍은 사진이 새삼화제가 됐다.
과거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공식 트위터에서는 “오늘 공연장엔 반가운 손님이 오셨어요. 바로 박철민 배우님을 응원하러 오신 멋진 최다니엘님, 예쁜 설리님, 훈남 이이경님. 세분의 응원 감사합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설리는 이이경, 최다니엘, 박철민과 함께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다정한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훈훈합니다”, “다들 보기 좋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리는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로 데뷔했다.
그는 현재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이며 1994년 3월 29일생으로 올해 나이 25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6 20: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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