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교, 일본에서 빵 터진 이유는…“우리 헤어담당 누리”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미교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4일 미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이렇게 웃는 이유 바로 #너 때문..ㅋㅋㅋㅋ#우리#헤어담당#누리 ..ㅋㅋㅋㅋㅋㅋㄱㅋ#미교 는 #오사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첫 번째 사진 속 미교는 무엇인가를 보고 빵 터진 듯 밝은 미소를 띠고 있다.

이어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소 난해한 포즈로 미교를 찍고 있는 스태프가 담겨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전문가의 포즈네요”,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ㅠㅠ”, “일본 활동도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미교는 지난 6월 27일 새 미니 앨범 ‘빗소리(Rain Sound)’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빗소리’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그는 최근 일본에서 첫 공연을 무사히 마치며 일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