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몽니 김신의가 신곡 녹음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달 12일 김신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몽니 신곡 녹음중. 8월에 들려드릴게요!^^ #몽니 #monni #신곡 #8월 #한여름밤의드림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녹음실에서 신곡을 녹음 중인 김신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과 함께 덧붙여진 김신의의 멘트가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지난 5월 ‘명동로망스’를 발매한 몽니는 현재 다양한 페스티벌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몽니는 김신의(보컬)를 비롯해 공태우(기타), 이인경(베이스), 정훈태(드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4 20: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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