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3일 ‘콘서트 7080’에서는 여름특집으로 ‘가자! 청춘나이트’를 방송했다.
첫 번째는 클론의 ‘도시 탈출’ 무대로 시작됐다.
구준엽뿐만 아니라 랩을 담당한 강원래 역시 나이를 잊은 힘찬 열창과 율동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두 번째 무대였던 ‘초련’은 과거에 클론을 여름 사나이들로 불릴 만큼 큰 히트를 쳤다.
구준엽과 강원래 역시 세월이 무색할 정도로 뛰어난 열창을 보여줬다.
다음 무대였던 ‘꿍따리 샤바라’는 나이트 클럽에서 대박을 쳤던 노래였다.
전주가 나오면 화장실에서부터 사람들이 뛰어 들어올 만큼 온 국민들이 박수를 치며 노래를 했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3 23: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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