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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톱스타’ 김범룡, ‘10대 가수상’만 세번…녹색지대 제작 참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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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김범룡이 ‘마이웨이’에 출연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는 지난 1985년 신화 1집 앨범 ‘바람 바람 바람’으로 데뷔했다.

이후 ‘님은 떠나가네’, ‘카페와 여인’, ‘연모’ 등 다양한 히트곡을 제조했다.

‘마이웨이’ 방송캡쳐
‘마이웨이’ 방송캡쳐

당시 KBS 신인가수상, MBC 10대 가수상, KBS 10대 가수상 등 을 수상하며 화제를 모았다.

또한 1995년 녹색지대 1집 6곡을 작곡하고 동시에 제작에 참여하기도.

현재 그는 1960년생으로 올해 나이 59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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