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설하윤, 빛나는 외모로 ‘남심저격’…“차안에서 셀카”

(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설하윤이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설하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안에서 감정 과다 몰입 #셀스타그램 #오늘은낙산 #설하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하윤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설하윤은 남자의 마음을 뺏는 완벽한 미모와 글래머스한 몸매를 드러내 이목을 끈다.

설하윤은 2일 오후 열린 뮤직 페스티벌 행사에 참석해 남다른 가창력을 뽐냈다.

설하윤의 나이는 1992년생으로 올해 27세다.

설하윤은 2016년 미니 앨범 ‘신고할꺼야’로 트로트계에 화려하게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