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6일 방송된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트로트가수 설하윤이 출연했다.
설하윤은 “한 달에 행사만 30~40개를 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행사를 많이 다니다 보니까 차 안에 있는 시간이 많은데 건조함을 많이 느낀다. 그래서 수시로 오일 미스트를 뿌려준다”고 말했다.
설하윤은 또 “홍조와 아토피가 있어서 피부 걱정이 조금 있다”고 말했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는 매주 화요일 저녁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6 21: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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