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목요웹툰 ‘연애혁명’이 화제다.
2일 네이버 웹툰에 ‘연애혁명’ 227화 ‘바다에서 생긴일(7)’가 업데이트 됐다.
이번 화에서는 게임을 하며 즐겁게 지내는 친구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술을 마신 민지가 간접적으로 경우에게 고백하며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상훈이가 제일 불쌍하네 사실을 알면 얼마나 가슴 찢어질까” “자림이 웃는거 보고 같이 웃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연애혁명’은 목요웹툰 조회 2위를 달리는 중이며 별점은 9.87점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1 23: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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