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목요웹툰 ‘연애혁명’이 화제다.
5일 네이버 웹툰에 ‘연애혁명’ 223화 ‘바다에서 생긴일(3)’가 업데이트 됐다.
이번 화에서는 아람이가 민지에게 일침을 놓았다.
이어 상훈이 민지에게 고백하며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아람같은 친구옆에두면 성공한겁니다.하지만 우리가 오아람 같은 친구가 됩시다” “안사귀는게 맞는것같다.. 민지는 이미 맘이 딴사람한테 가있는 상태고 지금 상훈이랑 사귀면 상처받게 될 사람은 결국 상훈인데.. 다 받아주라는데 나는 반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연애혁명’은 목요웹툰 조회 2위를달리고 있으며 별점은 9.87점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5 00: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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