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마녀의 사랑’에 출연 중인 빅스 홍빈(이홍빈)이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홍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위조심하세요 밖은 너무 뜨거워요 #마녀의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촬영 중 카메라를 응시 중인 홍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폭염 속에도 빛나는 홍빈의 외모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극중 홍빈은 꽃미남 웹툰 작가 황제욱 역을 맡았다.
‘마녀의 사랑’은 과학과 경제 논리가 우선하는 현대에서 멸종하지 않고 버티며 사는 마녀들의 이야기를 통해 괴팍스러워져만 가는 인간 세상에 낭만과 로맨스를 되찾아 줄 미스터리 코믹 연애 소란극.
홍빈을 비롯해 윤소희, 현우 등이 출연 중인 MBN ‘마녀의 사랑’ 3회는 오늘(1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1 15: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