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최은주가 군살 하나 없는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지난 10일 최은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은주는 비키니를 착용한 채 양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다.
특히 그는 물오른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비키니 사진 예쁘다”, “와우 대단하십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79년생인 최은주의 나이는 40세.
최은주는 지난 2001년 9월 개봉한 영화 ‘조폭 마누라’에서 단역 세리 역을 소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31 13: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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