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머슬퀸 최은주가 근황을 전했다.
최은주는 24일 자신의 SNS에 “아침부터 스케줄하고 핵피곤해서 풀메하고 첵관 매트에서 자는 나란 뇨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체육관 매트에 누워 잠을 청하는 최은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편안한 스타일이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다리만 봐도 은주님이라는 걸 알겠어요”, “아 이 사진 너무 귀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은주는 2018 ICN 월드 유니버스 챔피언십에서 3부문을 입상하며 머슬퀸으로 거듭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6 12: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