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롯데자이언츠 치어리더 박기량이 아름다운 여신 외모를 뽐냈다.
박기량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더웠지만 이겨서 기분 최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롯데 유니폼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상큼한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 축하드려요!!”, “언니 수고 많았어요! 4연승 축하드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기량은 MBN ‘비행소녀’에 반려견 ‘몽이’와 함께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31 10: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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