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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 제주도 호텔에서 몸매 과시…‘과감한 엉덩이 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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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한서희가 제주도 호텔에서 몸매를 과시했다.

최근 한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제주도 한 호텔의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고 여유를 즐기고 있는 한서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서희 인스타그램
한서희 인스타그램
한서희 인스타그램
한서희 인스타그램
한서희 인스타그램
한서희 인스타그램

특히 한서희의 과감한 동작과 지인의 터치가 이목을 끈다.

1995년생인 한서희의 나이는 24세.

현재 한서희는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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