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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48’ 스타쉽 장원영, ‘위스플’ 논란은 기우일뿐?…‘심쿵 유발자로 상위권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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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프로듀스48’ 막내 장원영이 1위 후보로 오른 가운데 그 인기가 날로 더해지고 있다.

오는 4일 방송될 Mnet ‘프로듀스48’ 2차 순위 발표식에서는 총 30명의 연습생들이 생존, 27명의 연습생이 방출된다. 

앞서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의 장원영은 야부키 나코와 함께 1위 후보에 오른 바 있다.

‘위스플(위에화+스타쉽+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밀어주기 의혹)’ 논란이 있었지만 장원영만의 매력으로 논란을 불식시키고 있는 것.
  
지난 24일 네이버 TV를 통해 공개된 포지션 평가 직캠 영상에서는 장원영이 치명적인 표정과 파격적인 안무를 선보여 이목을 모았다.

장원영 / Mnet ‘프로듀스48’ 영상 캡처
장원영 / Mnet ‘프로듀스48’ 영상 캡처

해당 직캠은 30일 기준 재생 수 230,677뷰를 기록했다. 

또한 아이오아이의 ‘너무너무너무’ 개인 직캠 영상은 재생 수 342,881뷰를 기록하고 있다.

장원영은 해당 프로그램에서 막내이며 2004년생으로 올해 나이 15세다.

그가 1위를 차지할 수 있을지 순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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