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29일 ‘복면가왕’에서는 고슴도치와 동막골소녀의 2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남다른 깊이감과 아이돌 출신으로 평가받은 고슴도치는 평가단인 카이만이 알고 있다는 얘기도 있었다.
이날 고슴도치는 로이킴의 ‘피노키오’를 부르며 한층 깊어진 음색을 자랑했다.
대결에 맞선 동막골소녀는 지난 방송에서 호소력 짙은 감성을 자랑하며 엄청난 내공의 가수임을 평가받았었다.
이날도 포맨의 ‘못 해’를 부르며 남다른 소울을 자랑했다.
지난 방송의 평가대로 실력파 가수임을 확신시켜주는 무대였다.
3라운드 진출자는 동막골소녀로 결정됐다.
생각지 못 했던 일이 벌어지자 팬들의 반응이 폭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9 17: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