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신인 배우 김도연이 ‘하트시그널 시즌2’ 출연자 정재호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김도연은 자신의 SNS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재호와 김도연이 담겼다.
두 사람은 어깨동무를 한 채 옅은 미소를 머금고 있다.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두 사람의 투샷에 이목이 모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우 잘생겼다 도연이”, “오늘 헤어, 의상 아주 나이스!”, “너무 잘생겼어요ㅠㅠ”, “드라마 기대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도연은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 출연 중이다.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동명의 네이버 인기웹툰을 드라마화한 작품으로 성형에 대한 새로운 시각으로 진정한 아름다움에 대한 메시지를 담았다.
매주 토, 일 밤 11시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8 04: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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