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2’ 화제의 인물 이규빈이 자신의 일상을 전했다.
최근 이규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메라 렌즈 좀 닦고 찍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이규빈이 카메라를 향해 옅게 미소 짓고 있다.
특히 훈훈한 그의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이규빈이 출연한 ‘하트시그널 시즌2’는 썸만 타며 애태우는 청춘남녀들을 위한 무의식이 보내는 심장 신호 하트시그널이 밝혀진다! 무한한 썸을 타는 공간 '시그널 하우스'를 찾아온 청춘남녀들의 짜릿한 두 번째 동거 이야기이다.
‘하트시그널 시즌2’는 지난 15일 총 13부작으로 방영종료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7 15: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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