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메가박스가 영화 ‘인랑’의 메가토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일시는 오는 8월 1일 오후 7시이며, 장소는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 3관이다.
강동원, 김지운 감독이 참석할 예정이며, 모더레이터로 김종관 감독이 함께한다.
해당 이벤트는 영화 종료 후 1시간 가량의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된다. 예매는 메가박스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영화 ‘인랑’은 남북한이 통일준비 5개년 계획을 선포한 후 반통일 테러단체가 등장한 혼돈의 2029년, 경찰조직 ‘특기대’와 정보기관인 ‘공안부’를 중심으로 한 절대 권력기관 간의 숨막히는 대결 속 늑대로 불리는 인간병기 ‘인랑’의 활약을 그린 작품.
절찬 상영중.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7 19: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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