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가수 황인선이 단독 토크 콘서트 무대에서 신곡을 첫 공개한다.
최근 소속사 하이엔터테인먼트의 말에 따르면 황인선은 27일(오늘) 저녁 6시 새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이번 싱글은 인재발굴 프로젝트 인사이트랩 청년 콘텐츠 기획단 I.D.C 팀이 제작에 참여한 프로젝트 앨범으로 싱글들의 당당한 모습을 담았다.
여기에 황인선 특유의 매력 넘치는 보컬이 어우러져 리스너들의 속을 시원하게 뚫어줄 사이다송의 탄생이 기대된다.
황인선은 이날 같은 날 저녁 7시 서울 마포구 임혁필 소극장에서 생애 첫 단독 토크 콘서트인 ‘황인선의 고민 처방 콘서트:솔로 아닌 싱글, SOL-A-SING’을 개최한다.
특히 이번 토크 콘서트에서 신곡 ‘It's mine’의 무대를 처음 공개할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황인선은 현재 꾸준한 앨범 발매뿐 아니라 방송, 뮤지컬, SNS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황인선의 디지털 싱글 ‘It's mine’은 27일 저녁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발매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7 11: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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