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황인선의 근황에 이목이 모였다.
지난 1일 황인선은 자신의 SNS에 “뷰티 크리에이터 팬이었는데...이렇게 보다니...#이사배 노래도 어쩜 그렇게 잘함?! 깜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훈훈한 투샷에 네티즌의 이목이 쏠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뻐요”, “항상 응원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황인선은 과거 Mnet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프로그램 방영 당시 다른 연습생보다 높은 나이대로 ‘황이모’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한편, 황인선은 지난 4월 23일 신곡 ‘죽은 시계’를 발표했다. ‘죽은 시계’는 사랑하는 연인과 더 이상 함께 할 수 없는 시간을 죽은 시계에 비유한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 곡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15 02: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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