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이경규 딸 이예림이 화제가 되면서 과거 그가 유재환, 진영과 함께 찍은 사진 또한 덩달아 주목을 받았다.
과거 이예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이팔레트 나의 첫 작품~~너무 힐링되고 즐거웠던 시간 !!이제 자주자주 갈꼬에요ㅎㅎ”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이예림은 유재환, 진영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다정한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와 대박”, “다들 그림에 소질이 있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예림은 2016년 웹 드라마 ‘사랑합니다 고객님’으로 데뷔했다.
그는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7 06: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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