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이경규의 딸 이예림이 배우로 활동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았다.
이와 함께 이예림의 SNS에 이목이 모였다.
지난 4월 이예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 다 뺐당!! 이제 다시 살찌워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예림의 4분할 셀카.
다양한 표정으로 사진을 찍은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점점 여신 느낌”, “역시 빼나 안 빼나 아름다우셔요”, “너무 예쁜데 왜 찌워요!”, “안 빼도 넘 예쁘셨는데 빼고 더 예뻐지신 것 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예림은 JTBC 새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 출연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8 21: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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