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스타일난다’의 설립자이자 현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CCE) 김소희가 매력적인 일상을 공개했다.
김소희는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이가 너무 났음ㅋㅋㅋㅋㅋ)100그릇만 팔고 3시에 문닫는다는#백식당#고기두배로시켜서혼내줌#ㅋㅋㅋㅋ#kyoto#교토맛집#스끼야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희는 양 손에 머리카락을 쥔 채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귀여운 매력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입매봐... 세상에서 제일 이쁜듯”, “즐거운 저녁식사 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4년생인 김소희의 나이는 올해 35세.
지난 2005년 여성의류 쇼핑몰 ‘스타일난다’를 창업한 김소희는 2012년 서울 가로수길에 첫 점포를 개장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6 23: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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