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코리안 메이저리거 추신수의 출전과 한국인 최초 안타 등의 활약으로 연일 이슈가 되고 있는 ‘2018 MLB 올스타 위크’의 한국 대표로 공식 초청된 MLB CREW(변정하, 락채은, 이수지, 이현영)가 SNS를 통해 올스타전의 생생한 현장을 공개했다.
모델 겸 인플루언서이자 MLB CREW로 활동 중인 변정하와 락채은, 이수지, 이현영은 2018 MLB 올스타 위크를 앞두고 SNS에 공식 초청장을 공개해 올스타 위크 참석을 알린 바 있다. 또 출국길 공항패션과 올스타전의 현장 모습을 사진과 라이브 영상으로 실시간 업로드해 뜨거운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MLB CREW는 올스타전 분위기와 어울리는 스포티한 의상으로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연출했으며, 포인트 아이템으로 가방과 MLB 캡 등을 매치해 스타일 아이콘다운 패션 센스를 뽐냈다. 더불어 올스타 위크의 공식 행사인 갈라쇼, 올스타 브런치, 홈런더비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MLB 올스타 위크는 1933년부터 시작해 매년 7월 개최되고 있으며 세계 각지의 유명인과 셀럽들이 대거 참석하는 전 세계인의 야구 축제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3 15: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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