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당신의 하우스헬퍼’에서 보나가 광고주 시사회에서 USB를 놓고 와서 하석진에게 부탁하는 모습이 나왔다.
26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당신의 하우스헬퍼’에서는 다영(보나)이 광고주 시사회에서 대형사고를 칠 위기에 놓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다영(보나)은 집에 광고영상이 있는 USB를 놓고 갔고 지운(하석진)에게 전화를 해서 USB가 들어있는 파우치를 가져다 달라고 하며 부탁을 했다.
이어 다영(보나)은 진홍(이민영)이 “USB를 가져왔냐?”라고 묻자 다영(보나)은 진홍(이민영)에게 “집에 놓고 와서 김지운쌤이 가져오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진홍(이민영)은 점점 시간이 다가오자 그냥 시작하자고 했고 그때 지운이 도착했다.
하지만 다영(보나)은 지운(하석진)에게 파우치를 받자마자 광고주 앞에서 넘어지면서 파우치에 있는 물건들이 모두 쏟아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6 23: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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