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황승언이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SNS에 본방 사수를 독려하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승언은 사뭇 진지한 표정.
남다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 그의 모습에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2009년 영화 ‘여고괴담 5’로 스크린에 얼굴을 알린 황승언은 ‘나쁜녀석들’, ‘하트투하트’, ‘오싹한 연애’, ‘족구왕’등에 출연해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약했다.
한편, 황승언은 지난 25일 첫 방송된 MBC ‘시간’에 출연 중이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유한한 시간. 결정적인 매 순간 저마다 다른 선택을 해 지나간 시간 속에서 엮이는 네 남녀의 이야기.
매주 수, 목 오후 10시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6 19: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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