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황승언이 남다른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SNS에 “너무 더워요 다들 괜찮으신가요? 저는 넘나 더워서 식물들 있는곳으로 피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승언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자신만의 느낌으로 소화한 센스있는 패션에 네티즌의 이목이 쏠렸다.
지난 2009년 영화 ‘여고괴담 5’로 스크린에 얼굴을 알린 황승언은 ‘나쁜녀석들’, ‘하트투하트’, ‘오싹한 연애’, ‘족구왕’등에 출연해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약 중이다.
최근 뷰티 프로그램 진행자로도 활동하며, 활동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5 17: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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