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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팩트 인 스타’ 청하, “성적보다는 성장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부담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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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팩트 인 스타’ 청하가 흥행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블루밍 블루’ 청하가 24일 TBS ‘팩트 인 스타’ 녹화에 참여했다.
 
청하는 18일 오후 미니 3집 ‘블루밍 블루’를 발매한 바 있다.
 
이번 미니 3집은 ‘블루밍 블루’라는 제목이 암시하듯 활짝 피어나 짙어진 푸른색처럼 더욱 성장한 청하의 자신감을 엿볼 수 있는 앨범으로, 무더운 여름과 어울리는 청량감 넘치는 트랙들로 가득 채워졌다.

청하 / 서울, 최시율 기자
청하 / 서울, 최시율 기자

 
타이틀곡 ‘러브 유(Love U)’는 데뷔곡 ‘와이 돈츄 노우(Why Don’t You Know)’를 작곡하고 이기, 씨노, 웅킴으로 구성된 프로듀싱 팀 오레오의 작품이다. 파워풀한 브라스 섹션과 청량한 트로피컬 사운드를 기반으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멜로디, 더욱 견고해진 청하의 목소리가 더해져 전작을 이어 완벽한 여름날의 찬가가 완성됐다.
 
‘와이 돈츄 노우(Why Don’t You Know)’와 미니 2집 타이틀곡 ‘롤러코스터(Roller Coaster)’를 통해 독보적인 여성 솔로 파워를 뽐낸 청하가 새로운 타이틀곡 ‘러브 유(Love U)’를 앞세워 3연타석 히트에 성공할 수 있을지 많은 관심이 쏠렸다.
 
그리고 이 관심은 현실이 됐다. 지난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청하의 세 번째 미니앨범 ‘블루밍 블루(Blooming Blue)’ 타이틀곡 ‘러브 유(Love U)’는 19일 오전 8시 기준 지니, 벅스, 올레뮤직, 엠넷, 소리바다까지 총 5개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청하 / 서울, 최시율 기자
청하 / 서울, 최시율 기자

 
이로써 청하는 지난해 발표한 솔로 데뷔곡 ‘와이 돈츄 노우(Why Don’t You Know)’와 미니 2집 타이틀곡 ‘롤러코스터(Roller Coaster)’에 이어 ‘러브 유(Love U)’로 세 앨범 연속 음원 차트 1위에 오르는 저력을 발휘했다.
 
‘블루밍 블루’라는 제목이 암시하듯 활짝 피어나 짙어진 푸른색처럼 더욱 성장한 청하의 자신감을 엿볼 수 있는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러브 유(Love U)’는 파워풀한 브라스 섹션과 시원한 트로피컬 사운드를 기반으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멜로디, 더욱 견고해진 청하의 목소리가 조화를 이루며 무더위에 지친 리스너들에게 활력을 주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청하에게 3연타 흥행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냐는 질문이 들어왔다.
 
이에 청하는 “전 곡들이 잘 안됐다 하더라도 부담감은 컸을 것”이라고 말했다.

청하 / 서울, 최시율 기자
청하 / 서울, 최시율 기자

이후 “그 전곡의 흥행에 대한 부담 보다는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었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또한 청하는 “성적에 대한 부담은 회사 쪽에서 더 느끼지 않았을까”라고 말하며 남다른 예능감까지 뽐냈다.
 
청하는 지난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블루밍 블루(Blooming Blue)’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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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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