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마법사의 제자’ 모니카 벨루치가 변함없는 아우라를 자랑했다.
모니카 벨루치는 지난 4월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해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향해 매혹적인 표정을 짓는 모니카 벨루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모니카 벨루치 특유의 포스와 매력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해외 네티즌들은 “당신은 나의 영원한 영웅”, “사랑해요 모니카”, “영감의 원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모니카 벨루치가 베로니카 역을 맡은 영화 ‘마법사의 제자’는 27일 오전 7시 50분, 슈퍼액션에서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6 17: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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