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송중기, 송혜교 부부가 각각 차기작을 정하며 화제인 가운데 송중기의 리즈시절 미모가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비주얼 폭발이었던 착한 남자 속 송중기’라는 제목으로 사진들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KBS2 ‘착한 남자’에 출연 당시 송중기의 모습이 담겨있다.
송혜교를 만났던 KBS2 ‘태양의 후예’ 때와 달리 뽀얀 우유같은 피부가 눈에 띈다.
송중기는 당시 밀크남으로 불리며 미소년 미모를 뽐냈다.
한편, 송중기는 지난해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송혜교와 지난해 10월 31일 결혼식을 올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6 16: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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