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도시어부’ 홍수현 연인 마이크로닷(마닷), 열정남 면모 “독도에서 참치를 잡을 것”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홍수현과 열애 중인 마이크로닷(마닷)이 열정남 면모를 발산한다.

26일 밤 11시 방송되는 채널A ‘도시어부’에서는 미지의 바다 독도에 입성하는 도시어부들과 이태곤의 모습이 방송된다.

큰 형님 이덕화는 독도에 간다는 말에 ‘해양경찰청 홍보대사’ 유니폼을 입고 그 위에 슈퍼배지까지 달고 등장해 눈길을 끈다. 막내 마이크로닷은 “독도에서 참치를 잡을 것”이라며 파핑 낚싯대를 준비하는 열정을 보인다.

낚시가 시작되자 도시어부들과 이태곤은 ‘독도의 첫 남자(?)’로 선택 받고 싶은 마음에 서둘러 캐스팅에 돌입하고 긴장감 넘치는 낚시대결을 펼친다.

채널A ‘도시어부’
채널A ‘도시어부’

묵직한 첫 입질을 받은 이태곤의 모습에 모두가 환호하며 소리쳤지만 이태곤은 “입질이 아니라 바닥에 걸린 것 같다”며 낚싯대를 걷기 시작한다.

이날 마이크로닷은 몸이 휘청거릴 정도로 큰 입질을 받아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마이크로닷이 바다로 끌려들어 갈 정도의 센 입질에 힘겨워하자 이경규는 “왔다! 최고다! 마닷아 너밖에 없다”며 열띤 응원을 펼쳐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마이크로닷은 ‘도시어부’로 연을 맺어 홍수현과 열애 중이다.

도시어부들과 이태곤의 독도 낚시기는 26일 밤 11시 채널A ‘도시어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