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테나의 왕자’ 정승환, 조카와 함께한 일상…‘귀여운 조카스타그램’

(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정승환이 조카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일 정승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카님께 카메라 앞에 선다는 것과 철저히 비즈니스적인 표정이 뭔지 한 수 배운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카와 정승환의 투샷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
이에 네티즌들은 “숲디 귀여워...” , “둘다 애기네” , “사랑스러운 조카바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승환은 2015년 SBS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K팝 스타 시즌4’에 출연해 준우승을 거머쥔 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1996년생인 정승환의 나이는 올해 23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