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의 왕자’ 황치열, 무더위 속 지쳐버린 한류스타…“더울땐 이열치열 황치열”

(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황치열이 무더위 속 아재개그를 남발했다.

지난 24일 황치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울땐 이열치열 황치열#황치열#이열치열#차안의더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치열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황치열은 완벽한 외모를 과시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황치열은 무더위 속 지쳤는지 ‘더울땐 이열치열 황치열’이라는 유머를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황치열은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가 됐다. 황치열은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서 활동하는 대표적인 한류스타 중 1명으로 특히 중국에서는 가장 영향력있는 한류스타 1위에 선정될 만큼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황치열은 “국내외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한국의 매력을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겠다”며 위촉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