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황치열이 녹음실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21일 황치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녹음시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치열은 헤드셋을 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황치열은 미소 띤 얼굴로 여심을 저격했다.
또 황치열은 녹음실에서 녹음을 하고 있는 걸 보니 새 앨범 발매 임박인 것으로 추측이 돼 팬들의 기대감을 커지고 있다.
황치열은 지난 15일 SBS ‘런닝맨’에 출연해 화려한 춤사위를 편쳐 이목을 끌은 바 있다.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황치열은 요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3 17: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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