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차은우가 드라마를 촬영하며 더욱 물오른 미모를 빛냈다.
25일 차은우는 아스트로(ASTRO) 공식 트위터에 “너의 뒤에서 외친다. ‘너잖아’ 라고. 눕방 같이 못해서 아쉽지만 #너의뒤에서 #외친다 #너잖아 들으면서 잘자요 #차나잇 #이게바로 #리얼수면유도 #Rise_Up”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은우는 화분 뒤에 숨어 꽃받침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환한 미소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은우야 이번 드라마 잘해야해!” “우리 은우 눕방 못봐서 아쉬웠어ㅠ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차은우는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도경석 역을 맡아 촬영 중이다.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성형수술로 새 삶을 얻을 줄 알았던 여자 ‘미래’가 대학 입학 후 꿈꿔왔던 것과는 다른 캠퍼스 라이프를 그리고 있다. 오는 27일 첫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5 06: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