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해피투게더3’ 엄현경이 완벽한 기럭지를 과시했다.
22일 엄현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리 길게 찍어달라니까 발만 300으로 나왔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현경은 빨간색 원피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자신감 넘치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리 기시고 날씬하시고 화보 같으시고 넘 이쁘세요!” “화보같아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엄현경은 ‘해피투게더3’에 출연하고 있다.
‘해피투게더3’는 스타들이 펼치는 재미있는 게임과 진솔한 토크를 통해 자극적이고 단순한 웃음을 탈피,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마련하는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4 15: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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