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슈퍼주니어(Super Junior) 예성이 자신의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했다.
24일 예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et me i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모래위에 선명하게 그려진 눈천사가 있다.
그의 아래에는 빨간 색 액체가 묻어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무슨일이에요ㅠㅠ” “이거 그냥 영화 얘기하는 거 아니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화 ‘렛미인’은 뉴 멕시코의 어느 마을에 갑작스럽게 벌어진 의문의 살인 사건을 그리고 있는 판타지 로맨스 공포 드라마다.
예성은 지난 4월 8집 리패키지 앨범 ‘REPLAY’로 활동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4 12: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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