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슈퍼주니어(Super Junior) 은혁과 시원은 함께 운동을 즐겼다.
은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ight here”이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그들은 즐거운 표정으로 러닝머신을 달리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땀 흘린 모습도 멋있는 그들의 모습은 물론 돈독한 우정도 찾아볼 수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잘생긴 둘이 운동하네!?”, “땀을 흘려도 잘생겼네~ 사랑해요 오빠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슈퍼주니어는 2005년 데뷔 후 큰 사랑을 받으며 최정상의 아이돌로 자리 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8 05: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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