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고민시가 ‘마녀’ 300만 돌파 인증샷을 공개했다.
23일 고민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00만 돌파 기념 쓰리샷 나갑니다 걸크러쉬 언니들 사이에서 뿅! 긴머리_칼잡이녀x도명희x구자윤 또는 다은x민시x다미 #마녀 3총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녀’의 다은, 고민시, 김다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마녀’의 김다미와 고민시는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 24세, 정다은은 1994년생인 25세다.
한편, 영화 ‘마녀’는 10년 전 의문의 사고로 부모를 잃은 자윤(김다미 분)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주인공 김다미는 극 중 구자윤 역을 맡았다. 구자윤은 모든 기억을 잃은 고등학생으로, 말미에 반전을 갖고 있는 주인공이기도 하다. 또 최우식은 극 중 귀공자 역으로, 자윤 앞에 나타난 의문의 남자를 연기했다.
영화 ‘마녀’는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4 09: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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