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추성훈-야노 시호 부부의 딸 추사랑 양의 근황이 이목을 끈다.
야노 시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o you want to start modeling?!”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추사랑 양은 벽에 기댄 채 미소를 띠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훌쩍 커버린 사랑 양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사랑 정말 많이 컸네”, “사랑이 엄청많이컸네요. 다리랑팔도엄마닮아서길고 부럽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추성훈과 야노 시호는 지난 2009년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들은 2년 뒤인 2011년 딸 추사랑 양을 얻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3 19: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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