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귀신이 산다’ 손태영이 남편 권상우와 오붓한 한때를 보냈다.
손태영은 지난 3월 자신의 SNS에 “심각한 거 아니에요^^ 남편 저녁 촬영 점심, 내 모임 게스트 ksw”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란히 앉은 손태영과 권상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편안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분위기 너무 좋다”, “뒷모습도 아름다운 부부”, “모자의 남자 권상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태영이 수경 역을 맡아 열연한 영화 ‘귀신이 산다’는 24일 오전 8시 10분, 슈퍼액션에서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3 17: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