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충재화실’ 김충재가 조카와의 셀카를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김충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충재화실 하리(영유아)편?ㅎㅎBOF덕분에 부산 베프네 집에서 하루 더 신세지며 마감 작업을 하고있었는데 옆에와서 본인도 그림그리겠다는 하리양! 그림그리다 대답하는 부분에서 심쿵... @hari_ban0306 와 포토부스! #삼촌그램 #bestfriend’sdaughter”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충재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태어나보니 삼촌이 충재님.....”, “ 실물한번맘보고싶다... 눈개안하게..”, “나도 조카하고싶다ㅠ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충재는 웹예능 네이버TV ‘충재화실’을 지난 5월 25일부터 방송을 시작했다.
매주 금요일 저녁 7시에 방송되며 8부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3 17: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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