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나 혼자 산다’ 기안84가 무지개 멤버들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최근 기안84는 자신의 SNS에 “연예인들이랑. 나보다 더우울한 쌈디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한 식당 안에서 박나래, 사이먼 도미닉(쌈디)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방송 밖에서도 여전히 친한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팬이에용” “엄청 친해보이당” “쌈디 고정 가자 고정 가자 ㅎㅎ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기안84는 현재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이다.
그는 비연예인임에도 불구하고 차, 프로필 사진, 방문했던 찜질방 등 여러 부분에서 화제에 오르고 있다.
기안84가 출연 중인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4 12: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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